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/역사 (문단 편집) === 2016-17 시즌 === FA시장에서 내부 FA인 김요한과 김진만을 다 잔류시키고, 2014-15 시즌 당시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[[이선규(배구)|이선규]]를 3.5억에 영입했다. 전시즌 센터 공격라인이 제대로 맛이 간 것을 보강하기 위한 차원의 영입인 듯. 트라이아웃에서는 2순위가 되면서 ~~금융 라이벌은 구슬 더 많은데 5순위인거 생각하면 대박이지~~ 가장 거한인 210cm의 벨라루스 출신 센터-아포짓 멀티 플레이어 아르투르 우드리스를 영입했다. 원래 노린 가스파리니가 대한항공에 지명된 걸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. ~~이젠 영민옹이 어떻게든 맞춰줘야지~~ 6월 3일 보상선수로 [[부용찬]]을 삼성에 줬다. 대개 손현종 혹은 이강원이 갈 거라고 본 배구팬들은 멘탈이 잠시 그로기가 되었다. ~~미쳤다고 이야기하지만 결과는 꺄야합니ㄷ......~~ ~~부용찬이 디그와 리시브를 바꿔먹었다는 세간의 소문이...~~[* 참고로 기록표를 보면 부용찬의 15-16시즌 디그는 2위이다만. 세트당 리시브 48.7%(그러나 리시브해서 넘어간 건 시도에 포함이고 여러 조건을 더하면 성공률은 상상 이상으로 더 낮음).. 이러니 디그보다 리시브에 엄청난 걱정이 있을 수 밖에 없다.] 6월 16일 이미 삼성서 웨이버 공시 된 [[곽동혁]]을 영입하게 되었다. 사실상 이선규, 곽동혁 : 부용찬+돈 4억4천(이선규 200%) 의 2:1 트레이드. ~~하기사 피구왕이나 신참들을 믿긴 꺼림칙하지~~ ~~그래도 이득을 본 장사 아닙니까??~~ 지난해에 이어 여농 연고지인 청주에서 열린 KOVO컵에서는 준결서 우카를 이기며 복수에 성공했지만, 결승전 상대이자 조예선서 이기지 못했던 한전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. 위안거리는 새 외국인 선수인 우드리스가 MIP를 수상할 정도로 잘했다는 거. 유니폼은 홈 노란색, 어웨이 은색, 리베로 남색이다. 일단 2016-2017 시즌도 6위를 달리고 있으나 경기력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. 12월 17일·20일 삼성화재전과 OK저축은행전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시즌 첫 연승을 달리게 되었다. 4라운드 들어서 5경기 승점 10점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타면서 삼성화재를 8점차까지는 추격하는 데 성공하였다. 선두권 팀들에게 고춧가루 제대로 선사 하는 중. 특히 황택의-이강원의 호흡이 눈이 부시다. 현대캐피탈전 대역전패가 너무 아깝다는 후문. 만약 현대캐피탈까지 제압했다면 승점 29점까지 올라와 5라운드 성적에 따라 중위권 판도에도 사정권에 들어올 수 있었다. 5라운드에서도 4라운드와 똑같이 승점 10점을 따냈다. 특히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에 잇다라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권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. 그러나 6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3연패에 빠지면서 이번에도 봄 배구는 물 건너갔다. 결국 [[강성형]] 감독은 시즌 종료 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였다. '''2017년 3월 10일 [[한국전력]]과의 경기가 구미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